공지사항

<62회 세미나 강의 평가서 분석 내용>

金正大 7 257 2019.09.02 18:05

<62회 세미나 강의 평가서 분석 내용>

 

62회 세미나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특히 다양한 강좌를 들을 수 있어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얼굴을 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년과 다르게 동 시간대에 50명 이상 수강 인원이 대폭 늘었으며,

18개 강의실 분위기는 작년보다 더 진지했습니다.

특히 매년 강의 평가서가 남았으나, 62회에서는 부족해서 300부를 더 출력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세미나 참석을 친목 목적으로 오시는 회원과

학습을 위해 오시는 회원으로 정확히 양분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지적 사항도 있습니다.

매년 반복되지만 지각생으로 인해 강의 시간 지연과 어수선한 분위기를 만들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또한 일부 회원은 강의실 위치 조차 파악하지 않고 헤매이는 경우도 있었으며,

어떤 내용을 하는지 강의 노트 한번 보지 않고 무작정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 회원분들이 수강 시간을 정확히 체크하고 계획을 세워 수강하시는 것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부 몇몇 회원은 강의 중 전화를 받는 분도 있었으나 과거에 비해 대폭 줄어 들었습니다.

 

2 3일간 취중에도 18개 강좌를 수강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저희 교육위원회 또한 회원들에게 양질의 강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7대 교육자격위원장 김정대 올림-

 

 

 

강의 평가서에 질문 중 중복된 내용을 발췌 답변을 드립니다.

 

< 강의수가 많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강의도 듣고 싶은 데 아쉽습니다.>


불만이라기 보다 투정으로 생각합니다.

수강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 및 이용 동의서> <촬영 허용> 하신 강좌는 협회 주재기자단에서 영상 촬영을 했습니다. 편집이 마무리되면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기간은 길게 약 1개월 정도면 게시됩니다.

 

수강하지 못한 강의나 꼭 듣고 싶었던 강의는 각 지회에 요청하시면, 지회 임원진이 검토후

해당 강사를 초정해 소규모 세미나를 진행되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3년 전 부터 각 지회에 세미나 마치고 끝내지 말고, 좋은 강의는 각 지회별로

강좌를 개설하기를 바란다는 요청을 했습니다.

 



<유료 강의가 없어 아쉽습니다>


상당히 복잡한 부분입니다.

유료 강의 강사에겐 별도의 강사비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그러라 수강권 3만원에 비해 10~20명 내외로 입장하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수익이 너무 적습니다. 향후 협회 교육 분위기에 따라 일부 조정할 가능성이 있지만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는 당연히 유료로 듣는 것이 일반화 돼있지만, 협회는 아직 그런 분위가 아니므로 조금 더 지켜 본 후 다시 개설해야 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 동안 강의 평가서 중 유료 강사 평가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는 수강생 열의와 비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강의를 더 많이 늘려주세요

>

회원 여러분들의 교육 열의에 존중을 표합니다. 

하지만 싫습니다.^^

지금도 벅찹니다.

정말 힘 듦니다.

이전엔 많아야 5~6개 강좌를 교육위원장을 맡고 약 3~4배로 늘렸습니다.

모험이었습니다. 그러나 보통 힘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어떤 사진 단체도 프로사진협회 세미나에 대해서는 모두 대단하다고 인정합니다.

제가 위원장을 맡는 기간 동안 현재 18~24개 정도를 유지할 생각입니다.

강좌 수를 더 늘려 달라는 것은 2021 38대 차기 위원장께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협회 재정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습니다.

현재 협회는 나름대로 최대한 절약하며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이 없는 위원회도 있습니다.

그에 비해 교육위원회는 과거 비해 약 3배정도 예산이 배정되어 가능했습니다.

추후 협회 재정이 좋아지면 더 많은 강좌를 만들도록 전달하겠습니다.

 

교육위원들도 하루 평균 4시간 취침합니다.

저는 항상 세미나를 마치면 여지없이 입술에 물집이 잡힙니다.

널리 양해 부탁합니다.

능력은 여기까지 입니다.

 

 

<개별 강의 시간을 늘려주세요>

세미나는 교육만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닌, 촬영대회, 협회 행사를 같이 합니다.

모든 회원이 같이 참여하고 같이 즐기는 세미나를 위해

시간 배정에 한계가 있음을 양해 부탁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2일차 점심 식사를 1시부터 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조명, 포토샵 강좌는 매년 넣어 주세요>


위원장을 맡고 해당 매 임기년(2) 교육 계획을 발표했었습니다.

격년으로 홀수 년도엔 기술강의 위주로, 짝수 년도엔 마케팅, 경영, 기타 강좌 위주로

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진업에 종사하시는 분 특성상 조명과 포토샵 강의는 매년 배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년에도 최소 2개 이상의 조명 강좌와 2개 이상의 포토샵과 그래픽 프로그램 강좌는

배정할 예정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으로 했으면 합니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강의 진행은 강사가 하는 것이기에 협조 요청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세미나는 새로운 기술과 내용을 선보이는 성격이지, 학원처럼 자세히 가르칠 수 없습니다..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강사들이 나름 노력한 것입니다.

대부분 강사들이 전문 강사가 아니므로 이점은 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일부 강사는 은근슬쩍 풀기만하고 숨기는 경우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강사는 차후 강사 섭외에서 제외합니다.

 

협회는 특정 사진을 하는 회원이 모여 있기 때문에 강사 섭외가 쉽지 않습니다.

개인 영업 비밀을 알려 주려는 사진가들은 좀처럼 많지 않습니다.

설령 하고 싶어도 강의 경력이 없거나 두려워하는 사진가도 많습니다.

그러나 내년에도 강사 섭외시 최대한 섭외하고 조율하겠습니다.

 

 

<잠자리. 식사문제>


교육에 대한 강의 평가서입니다.

위 내용은 평가서에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몇 번 말씀드렸지만, 전달이 안된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위 내용은 이사회의에 보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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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종숙 2019.09.03 15:37
고생 하셨습니다.
매년 우리 회원들께 필요한 강의를 준비 하시는 것이 느껴 입니다.
 별 5개를 드립니다.
金正大 2019.09.06 19:22
^^ 감사합니다.
협회에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철진 2019.09.07 13:46
저도 별 좀 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박종숙 2019.09.07 15:00
정말 드릴수 있으면 하늘의 별 따다가 다 드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한철진 2019.09.07 16:26
정수년 2019.09.25 15:01
교육위원장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金正大 2019.10.01 20:2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