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력서사진부착금지 철회집회후
세종시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이민재평가과장으로 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와서
서울 비대위원장 스튜디오에서 이민재 평가과장과 사무관이 비상대책위원회
이재범 위원장과 특보2명과 함께 전국사진집회후의 동향과 사진인들의 요구사항등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토의하는 진지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우리들의 주장을 적극 수용하며,
고용노동부 차관에게 보고하고, 청와대까지 보고될 예정이며,
3가지 주요핵심내용은
1. 블라인드 채용에 관한 법안에서 "사진부착금지" 조항 삭제
2. 사진시장의 어려움인식 및 일자리 창출 (사진관련 민간영역 보호육성)
3. 정부에서 추진중인 정책에서 사진부착관련 공무원채용등에는 사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 관련부서에 사진부착 포함 시행 건의
서로간의 생각이 건전하고 정부의 블라인드 정책 시행에 대한 사진인들의 인식과
공감, 정책협약등을 통한 정부정책에 대한 상호간의 신뢰와 믿음등을 서로 공감하고
이해를 하였으며, 실무자들과의 사진정책에는 특별한 이견이 없이 이력서사진부착에
대한 공감과 적극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차관과, 정치권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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