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누구나 휴대폰을 가지고 있고, 그 휴대폰은 카메라가 달려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기 위해 사진가들은 섬세한 작업들과 많은 학습이 필요했다. 그러나 오늘날은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 그것을 제어하는 인공지능이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전문가 못지 않는 아름다운 사진이 손쉽게 만들어 진다. 사진을 찍고, 편집하는 것에 대해 일반인과 전문가의 구분은 없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사진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이라면 그 전문성을 어디에서 찾을것인가? 어떻게 하면 일반인과 차별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인가?
나는 몇 년째,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패션사진은 초현실적인, 형이상학적인, 추상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새로운 세계와 만나는 또 하나의 예술이다.” - 마테오 스트로키아
<Notion>
https://www.notion.so/8-24-4726a0180fe94aaf8bcb2a730bd8c328
1. ‘무엇을 찍을것인가?’에 대한 질문. 김보하 채널
웨딩사진작가, 초현실주의 개인전
https://www.youtube.com/channel/UCaj9ylr3l-4QcrZgGytxQlQ
2. ‘습이를 살려내라’- 유치한 연출과 패러디에 웃지 못하다. 조습
조습작가 홈페이지: http://www.joseub.com/
조습작가의 개인전;
https://www.youtube.com/watch?v=fwzvyonK_-U
3. Art of taboo. 렌항.
렌항의 촬영과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dHTt6fHSa9E
렌항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nhangrenhang/
4. 꿈속에서 끄집어낸 동화 – Tim Walker
Tim Walker 촬영스케치;
https://www.youtube.com/watch?v=nDNK5T1e4M0
5. 렌항과 Tim Walker가 만난다면? 조기석
INSPIRE [Monthly Photography & Creative Feature Series]
조기석 소개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Eq-UTYLS2Q (2:05초)
조기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ogiseok/
6.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다. (-마틴 스콜세지) 키키 쉬에 (kiki xue)
파리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패션 사진가 작품;
https://www.youtube.com/watch?v=T_BfP6vNTLo
7. 예술가는 쓸모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 앤디워홀
20세게 예술사조, 그리고 앤디워홀.
https://www.youtube.com/watch?v=xcZoUKDTHJ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