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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 사는 사진협회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기해년(己亥年)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대망의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문헌자료에 의하면 2020년은 힘이 아주 센 '흰쥐의 해'라고 합니다.
“흰 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워서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데다가
생존 적응력이 뛰어나다.”라고도 합니다.

"경자년의 경(庚)은 금(金)이고 자(子)는 수(水)입니다. 쇠(金)는 하얗고 물(水)은 맑아 냉철한 이성의
기운이 충만합니다. 이른바 경은 오행상 큰 바위 혹은 광산에서 캐낸 원철이며, 자는 오행상 큰 물입니다.
따라서 큰 바위에서 물이 콸콸 솟음, 혹은 먹구름(庚)이 큰 비(子)가 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2020년에는 우리가 아무리 힘든 환경과 상황이 벌어진다고 해도 바위처럼 꿋꿋이 버틴다면 크게 길 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지난 한 해 회원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생존’과 ‘절규’에 대한 회원여러분의 열망을 다시 한 번 절감했습니다.

저는 ‘함께 잘 사는 사진협회’를 생각합니다.
함께 잘 살기 위해서는 우리 선배님들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사회 때마다 제기되는 ‘소통’의 문제 또한 더 자주 회원여러분의 소리를 더 많이 듣고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발전적인 변화를 꾀하도록 시도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마음을 깊이 새기는 한편,
또 다른 60년을 내다보는 전향적인 의지를 새로이 담아갈 것입니다.

2019년을 바쁘게 보낸 만큼 2020년에 맞을 변화와 성과에 대한 기대 또한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부터 시작한다는 초심(初心)으로 경자년 해를 맞이해 봅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모든 회원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며,
화합과 협심으로 튼튼한 협회가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