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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풍추상春風秋霜의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사진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29일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셔서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진협회의 존재이유를 고민하고 회원님들과 함께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다음과 같은 일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모든 행사는 내실을 기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형식과 사례들은 과감히 개선하여 어려운 사진시장에서 사진인들의 권익을 바로 세우며 사진실명제를 통해 우리의 생존권을 살리는 데에 나아가 계획입니다.

사진사업은 전통적으로 뿌리 내려운 산업입니다. 이 산업을 통해 수많으 사진작가, 사진전문직업인, 광고인, 인쇄출판인, 신문잡지인 등이 각각의 영역에서 경제적인 활동을 영위해 왔고 자연발생적으로 사진산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러나 21세기 사진산업이 디지털화 되면서 사진은 불특정 다수가 무차별적으로 취급하는 일정의 취미 오락의 영역 으로 추락했고 무분별한 카메라의 사용은 수많은 사회적 경제적 문제점을 노출해오고 있습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답이 ‘사진산업진흥법’입니다.
제가 임기동안 두 번째로 염두해 도는 것이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사진산업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현상을 도출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로 미래에 대한 준비입니다. 최근 사진산업은 인터넷, 모바일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통신 콘텐츠와 미래 데이터산업의 핵심인 빅데이터, 드론, 3D프린팅, VR, AR 등 차세대 영상시장의 뿌리산업으로 널리 활용도고 우리에게 새로운 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의 사회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상활임에도 우리 협회의 사진산업은 4차 산업에 있어 걸음마조차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미래산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우리의 먹거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진가족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은 정권 2년 차에 접어들어 초심을 잃지 말자는 뜻을 담아 신영복 선생의 글 ‘춘풍추상’이 적힌 액자를 각 비서관실에 선물했다고 합니다.
춘풍추상春風秋霜은 남을 대할 때에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대하고, 자신을 대할 때에는 가승 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한다는 말입니다. 저 또한 이런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에게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새해에는 모든 회원분들이 화합하여 회원 여러분 모두의 사업이 날로 번창하고 지분와 지회가 튼튼한 뿌리를 내리는데 원동력이 되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프로사진협회 회장 육재원